블로그
Notes from the ether.
고전과 AI 시대, 읽는 법과 사는 법을 매일 한 편씩 적어요.
고전 완독 못 해도 괜찮아요, 덮는 법과 다시 여는 법
고전을 중간에 덮었다고 실패한 건 아니에요. 덜 미안하게 덮는 법, 몇 달 뒤에 덜 막막하게 다시 여는 법을 정리했어요. 프랑스 작가 페나크의 '독자의 권리'도 함께요.읽기지난 글
- 행동경제학
앵커링 효과, 첫 숫자 하나가 가격과 협상을 정하는 법
정가 옆에 그어진 빨간 줄, 연봉 협상의 첫 숫자. 처음 본 숫자가 판단을 끌고 가는 앵커링 효과를 고전 실험과 재현 논란, 협상 연구로 살펴보고 휘둘리지 않는 법을 정리했어요. - AI 시대
프랑켄슈타인은 AI 이야기였을까, 만든 자의 책임
1818년에 나온 『프랑켄슈타인』을 AI 시대의 사고 보고서처럼 읽어 봤어요. 만들어 놓고 도망친 개발자와, 의무를 요구하는 피조물 이야기예요. - 자기계발
공부할 시간에 운동을? 몸이 생각을 돕는다는 연구들
한국 청소년 열에 아홉은 하루 한 시간도 움직이지 않아요. 운동과 뇌, 걷기와 창의성, 집중력에 관한 연구를 과장 없이 살펴보고, 소로가 『월든』에서 보낸 오후와 이어 봐요. - 역사
투키디데스의 함정, 2,400년 전 역사가는 정말 전쟁을 예언했을까
미중 정상회담에까지 등장한 '투키디데스의 함정'. 『펠로폰네소스 전쟁사』의 원래 문장과 이 이론을 둘러싼 반론을 따라가며, 역사로 지금을 읽는 법을 생각해 봐요. - EtherXync 이야기
제작기 ①, AI와 사람이 고전 22권을 함께 번역하며 생긴 일
에테르 라이브러리의 고전 22권은 1인 운영자와 AI Claude가 함께 옮겼어요. 누가 무엇을 맡았는지, 번역이 어떤 단계를 거치는지, 사람이 고친 결정 하나까지 솔직하게 적었어요. - 자기계발
나라는 기업의 CEO, AI 시대에 결정은 누가 내릴까
누구나 AI에게 일을 맡기는 시대, 남는 일은 결정과 책임이에요. 되돌릴 수 있는 결정과 없는 결정을 가르는 법을 마키아벨리 『군주론』과 함께 정리했어요.
- AI 시대
AI 시대에도 읽고 쓰는 능력이 중요한 이유, 연구가 말하는 것과 말하지 않는 것
AI가 글을 대신 써 주는데 왜 아직 읽고 써야 할까요. 생성형 AI와 비판적 사고 연구, MIT 뇌파 실험, 성인 문해력 조사를 정직하게 읽고 무엇까지 말할 수 있는지 따져 봤어요. - 독서법
책을 끝까지 못 읽어도 괜찮을까, 생각을 바꾸는 한 문장 독서
완독만이 독서의 성과일까요? 성인 독서량 2.4권 시대에 '몇 권 읽었나' 대신 '어떤 문장을 만났나'로 독서를 세어 보는 법을 월든과 명상록으로 풀었어요. - 삶과 일
박경철 「W를 찾아서」 다시 보기, 같은 강연을 듣고 왜 한 사람만 움직였을까
시골의사 박경철의 아주대 특강 「W를 찾아서」(2008)를 다시 읽어요. 강연의 요지와 우리 해석을 나누고, 생성형 AI 시대와 『월든』의 한 대목으로 이어 봤어요. - 자기관리
쉬어도 피곤한 사람을 위한 쉬는 법, 10분 휴식의 과학
점심시간 내내 휴대폰을 봤는데 오후가 더 무거운 이유가 있어요. 짧은 휴식의 효과를 모은 메타분석과 회복 연구를 바탕으로, 진짜 쉬는 법과 휴식 시간 쓰는 법을 정리했어요. - 삶과 일
세네카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, '바빠서'라는 말
"요즘 너무 바빠서"라는 말을 2천 년 전 로마 철학자 세네카는 어떻게 들었을까요. 「인생의 짧음에 관하여」를 시간 가계부처럼 읽어 봤어요. - 독서법
하루 20분 독서, 1년에 고전 몇 권일까
하루 20분씩 읽으면 1년에 고전을 몇 권 끝낼 수 있을까요. 에테르 라이브러리 책 21권의 실제 글자 수와 읽기 속도 연구로 직접 계산해 봤어요.












